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왕가위
노라존스. 주드로. 레이첼와이즈. 나탈리포트만.


1990년대 후반에 머물러서
하나도 자라지 않은 왕가위

사랑해 빠리의
크리스토퍼 도일 편을 보는 것과 같은 불편함

애정을 갖고 있는 작가가
발전없이 고착되어 있는 것을 봐야하는
관객의 심정...에 대해서 작가는 아실런지
하긴 본인이 제일 불편하겠지.

별 반개

by cheetah | 2008/03/10 11:53 | 내반경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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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DH at 2008/03/10 22:14
제가 왕가위 영화를 보고 좀 변해보자, 라고 쓴 게 1999년이었는데...
그러고보니 그때 그 글을 보고 악성메일 무진장 받았군요. 아래 세븐데이즈 정도는 비교도 안됐을 정도로. (게다가 어이쿠, 왕가위 팬들이라서 그런지 말빨들이 장난이 아니셨어요)
하여튼 뭐 요즘은 왕가위 영화 안보고 사니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Commented by cheetah at 2008/03/10 22:48
그때 감성에는 중경삼림은 재밌었어요. 타락천사는 싫었지만.
근데 어째 이래요 재탕 삼탕... 그래도 캐스팅은 호화판인게 신기.
Commented by 하리왕 at 2008/04/19 13:20
레이철 바인즈 때문에 미워할 순 없는 영화. 으흐흑. a.a가 금호동에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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