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면 눈을 보면 너도 좋아할꺼야
라고 꽤 어릴때부터 주장했던 기억
그러나 난 사실 한편으론 무서웠다
혀가 정말 무서웠다
보는 것 만으로도 무서웠지만
길이를 알 수 없는 그것이 입속을 나와
순식간에 나를 어루만질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금새 말을 할것만 같은 표정에서
동물은 사람과 비슷한 것이구나를 갑자기 깨닫곤
그동안 사람들이 해온 행실 때문에 두려워졌다
사람 속을 다 들여다보는 것 같은 눈동자는 보고만 있다면 내 곧 주저앉아버릴 것 같은 큰 존재감
소 눈을 들여다 보면 아 조만간 소가 나에게 말을 하겠지 라고 확신한다 해도 망상은 아니다
그런 눈을 소는 가졌어



요 몇달전에 반했던 사진기사
기사를 오려도 놓았고 인터넷판으로 PDF도 저장했다
한국일보 신상순 부장이 찍음 



by 25 | 2009/12/08 20:26 | 내반경 | 트랙백 | 덧글(0)

이제부터








이제부터 진짜





by 25 | 2009/12/08 20:22 | 안살림 | 트랙백 | 덧글(0)

sarah morris



sarah morris

paine webber with neons
silk screen on rag paper
97x97 cm 
2009



Midtown, 1211, Rockefeller Plaza

household gloss paint on canvas

213.3 x 213.3 cm.

1998 -










by 25 | 2009/12/07 17:48 | 내반경 | 트랙백 | 덧글(0)

최자까님








본 사진 중 가장 그답게 나온 거라 생각해서 기념으로
네이버 캐스트에 우뚝하니 나온 최우람 작가님
부인도 멋지다









이곳에 발을 들여놓은지도 어언 두 해가 되어간다
앞의 1년이 이 업계의 제도적/제도외적 허접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었다면
나머지 1년은 예술가를 하물며 틴에이저 가수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이 사회의 심각성을 절절히 느끼는 기간이었다.

길가다 사람을 붙잡던 아님 미술에 흥미가 있는 자를 골라내든,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를 꼽아봐 라고 했을때
떠오르는 구상화가가 얼마나 될까? 또 추상화가는? 아니 조각가는? 미디어 아티스트는? 아니 그냥 아티스트는?
아니 한국 아동으로서 그냥 제도권 의무교육을 거치며 알게되는 우리나라 작가는 얼마나 될까?
아니 의무교육이 끝난 후에 사적이든 공적이든 우연이든 마케팅이든 사건에 의해서든 알게 되는 우리나라 작가는 얼마나 될까?

지금 우리 사회의 미술적(!) 수준이 저렴함에 대해 논할때
그 원인을 "대중의 몽매함" 정도로 일괄수렴시키는 바보같은 짓을 할 필요는 없다
아직 우리나라의 미술시장 내지 미술산업(!)계는
사람에 비하면 어린이/청소년 정도에 머물러 있는 사실이라든지
아니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리 멀지 않은 시대에 격동기를 지나쳐 온 탓에
그동안 목숨만큼 중요했던 이데올로기는 먹고사니즘이었잖아
그래서 지금 이 정도의 관심과 수준 이라는 거 사실 자연스러운 거 아니냐 뭐 이런 생각 등등
누구에게 책임과 죄를 묻기 위해 따져 보려는 건 아니다..

그저 지금 이 시점의 이 사회는,
아티스트 대접은 아무리 더해도 너무함이 없다고 할 정도로,정말 박하기 짝이 없다
화가에게, 작가에게, 미술가에게, 아티스트에게, 그리고 예술에게....!
미술이 영 인기가 없어, 라고 했을때 미술을 부흥 및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도는 무얼까?
사실 이건 참 어려운 문제다...
다만, 같은 맥락에서, 이런 문제를 풀어내는 방식이,
1년, 2년안에 도시를 들고 파는 모든 것을 결정해 일사천리 one way로 집행해버리는 식이나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 해치상을 들여놓거나 로드를 만들거나 등의 단발성 돈들여붓기 프로젝트나
분석부터 계획과 실행과 아니 그게 아니었다매 의 다시 원점 돌리기 까지 모든 것이
초스피드로 행정적으로 처리되는 그런 가치관으로는 절대 풀릴 수 없는 거다....
라는 데 까지 생각이 미친다면
내 오지랖이 MB정부가 하는 짓을 보다보다 못해
1) 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미움 없이는 바라볼 수가 없으며
2) 어떤 말도 안되는 것을 볼때마다 MB정부를 연상하게 되어버린...
데까지 가있는 것일까....


최우람 작가 얘길 하다가 여기까지 와부렀다...............












by 25 | 2009/12/02 11:48 | 내반경 | 트랙백 | 덧글(3)

on the list


1
돈없는데


killers.
2.6.
@ 올림픽홀

그린데이 아악.
뮤즈 아아악.
어스 윈드 앤 퐈이아 ㅠㅠㅠㅠ

....

킬러스와 그린데이만 간다. 그래도 20만원 ㅠ ㅠ 



2
파리에서 를 시작으로 영화보기를 다시 시작
앗 놀라운 것은 이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 작품 재밌다는 것. 

그런데 한국영화가 보고 싶어졌다. 왠만하면 요즘 하는 것 모조리 다
그래서 백야행부터 시작해, 내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한번 봐보겠다
그래봤자 파주. 닌자어쌔신. 나는 행복합니다 까지 해서 4편 정도지만.

야행. 2009. 박신우 감독. 고수. 손예진.  첫 장면부터 예감이 좋지 않더니 영화 내내 아주 두손 오그라드느라 바빴네. 죄송하지만 유치한 터치가 극 전체를 아우른다소재의 자극성에 비해 연출이 안이했다는 느낌.  그래 폭언을 퍼부을 정도로 모든 것이 다 나빴던 것은 아니다. 신인 데뷔작 이정도 하면 잘한거지. 어쨌든 얘기를 차곡차곡 쌓아는 가잖아? 그리고 원래있던 원작을 각색한 사실 모르고 그냥 영화로만 보면 소재가 아주 드라마틱 하잖아... 등등 그래 재밌게 봤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어... 라는 이해의 마음까지.... 갔다가 다시 정신차려서, 아주 건조하게 얘기해서 1) 아니 소재가 저렇게 자극적인데 대체 왜 재미가 없고,  2) 책 배낀 건지 대사가 왜 저모냥인지 중간중간 어이없이 헛웃음 나오고,  3) 연애시대 때문에 좀 좋아졌던 손예진에게서 가장 보기 싫은 연기 톤을 여기서 또 보게 되니 힘들고  4) 러닝 타임은 진짜 긴데 인물들은 왜케 일차원적이어서 몰입도 안되는지 싶고,  5) 그 와중에 한석규라도 오래 배우생활 한 몫이라도 하니 다행인데  6) 근데 대체 왜이렇게 긴거냐 하며 총체적 짜증이 난 정도겠다이런 훌륭한 원작의 소재를 갖고 왜 이런 결과물이 나왔을까 생각해보자면, 등장인물과 스토리에 대한 어린이적인 해석에서 기인한 것일텐가, 결국 감독의 정서적 깜냥에 의해 이렇게 수렴될 수 밖에 없었던 거냐 싶다.  사실 나는 영화가 끝난후 불쾌하기 까지 했는데, 그것은 나의 다소 지랄맞은 까칠함과 정말 취향 탓이겠기도 하겠지만, 이런 본능적인 우려에서다; 점차적으로 연출의 영리함이나 깊이보다, 소재의 자극적인 것으로 승부수를 내는 것이 - 왜냐 쉬우니까 - 빈번해지는 풍토가 염려되어서요...  그래 이런건 다 나의 노파심일 뿐이길 바라마지 않는다오.  그래 내 취향 때문에 재미없던 거야.  별 2개. 


다음은

파주. 



         









by 25 | 2009/11/24 15:39 | 내반경 | 트랙백 | 덧글(4)

지속가능한 지랄

 

 

1
민주사회에서 응당의 권리를 누리고 책임을 다하며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정치 사회적 이슈와 추이에 대해 옳지 않은 바에 대한 지속 가능한 지랄을 하는 것이 중요.....
그런데 이게 무척 피곤하다는 게 문제다.... 너무 열불이 뻗쳐서 귀에서 이명이 나고 눈이 핑핑 돌아.
그래서 기자들이 필요하고 칼럼니스트가 필요하다.  상큐!

2
친구가 '행정' 이라는 용어를 자주 쓰는 이른바 NGO, NPO 등의 인더스트리에 몸담게 되면서
행정하는 세계의 불합리함과 고집불통과 비효율에 거의 3도 화상 정도로 데이며
하루하루가 그저 서프라이즈 라는 피드백과 함께 그네들 세계의 용어 "행정한다" 를 새로 가르쳐주었다
행정한다는 어찌보면 "쩐다"와 비슷한 뜻인 거지
그래도 모르곘다면 이해를 위한 용례로,
"4대강 세종시에 통합행정 까지 모든 것이 이다지도 "행정스럽게" 이뤄지고 있다니 이거슨 가히 수퍼하이퍼리얼리즘"
이라는 문장을 써본다.


3
뒤늦게 이대엽을 까는 신문들...
그래도 뒤늦어도 많이 다뤄주니 다행이지
제발 우리 분당구민들에게 각성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지만
왠지 내년에도 한나라당 표밭이 될거라는 빤한 예상이 앞선다
 

4
원래 쓰려던 거로 돌아와서
세종시 현재 스코어 "효율성"이니 "합리주의"니로 쳐발라가며
거센 반대의 파도를 건설회사 사장 특유의 뚝심으로 뚫고나가는 Mr. 마릴린맨슨이 우세
늘 항상 지 맘대로 할 사람을 선봉장으로 두고 있는 이 정부에서 
그들이 좋아라 하는 그 "합리적"이라는 "결론 도출 과정" 자체를 기대할 수가 없는거겠지
그나저나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정운찬씨 암보험 많이 들어놨는지 모르겠다






한국일보  11/14

 

[메아리/11 14] 브라질리아, 세종시, 4대강

고재학 논설위원 goindol@hk.co.kr  

 

브라질은 인구의 90%가 동쪽 해안에 몰려 있다. 1822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하기 이전부터 프랑스와 네덜란드 등의 침입을 받다 보니, 수도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내륙으로 옮기자는 주장이 자연스레 제기됐다. 당시엔 해상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군사적 요인이 컸던 셈이다. 실제 수도 건설 1956 1월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된 쿠비체크에 의해 추진됐다. 이때는 안보 요인보다 국가 균형발전과 내륙 개발 목적이 더 강했다.

하지만 그의 야심 찬 계획은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행정수도 예정지인 브라질리아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48km나 떨어진 오지에 위치했다. 관료와 판ㆍ검사 등 기득권층이 황토의 고원지대로 이주하는 걸 반겼을 리 없다. 많은 사람들은 쿠비체크의 재임기간에 수도가 완성되지 못하면 차기 집권자가 공사를 중단시켜 폐허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그 당시 브라질에서는 차기 집권자가 전임자의 개발계획을 백지화하는 일이 흔했다. 쿠비체크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3년 만에 수도 건설을 끝냈다.

'
기업하기 좋은 도시' 브라질리아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최근 브라질리아를 행정수도 건설의 실패 사례로 꼽았다. 도시 지원 및 산업 기능이 부족하고 주말엔 도시 공동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이유에서다. 짧은 기간에 상징적인 도시를 건설하다 보니 보행공간이 부족하고 교통 혼잡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세계은행은 브라질리아를 '브라질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가진 도시 1'로 꼽았다. 코트라도 보고서를 통해 '단순한 행정도시에서 상업 중심지로 변신하고 있으며, 물류 여건과 인프라, 노동력 등이 매우 뛰어난 중서부 지방의 중심도시'라고 평가했다. 이 정도면 '대성공'은 아니어도 '실패' 소리를 듣지는 않을 성싶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포 공격에 취약한 서울의 안위가 항상 걱정이었다. 충남 천안논산, 조치원 지역을 행정수도 후보지로 검토한 배경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내걸었다. 위헌 판결로 성격은 다소 변질됐지만, 그는 야심 차게 행정중심도시 건설을 밀어붙였다. 여기까지 보면 세종시와 브라질리아는 닮은꼴이다. 차이라면 임기 내 세종시 건설을 끝내지 못한 것이다. 기득권 세력이 수많은 토론과 여야 합의로 만들어진 법안까지 무시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은 수도권 과밀 해소를 위해 과천과 대전에 제23 정부청사를 건립했다. 그 당시 보수세력 누구도 '행정 비효율'을 거론하며 결사 반대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행정수도 이전에서 대폭 축소된 922청을 옮기는 것인데도, '수도 분할' 운운하며 마치 새 행정수도가 생겨 수도권이 공동화할 것처럼 위기의식을 부추긴다.

정부가 계획한 세종시의 기본이념은 '행정 중심의 복합형 자족도시'이다. 기업과 대학의 지방 이전이 쉽지 않다는 역사적 경험 때문에 일부 행정기관을 선도적으로 옮겨 교육 산업 의료 등의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행정기관 이전을 백지화하고 과학비즈니스 도시를 만들자는 주장은 기실 기업과 대학의 팔을 비틀어 이전을 강요하든지, 국민의 혈세를 퍼부어 특혜를 주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관행 무시한 졸속 4대강 사업

이명박 정부는 22~30조원이 들어가는 4 살리기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4개월 만에 끝냈다. 생태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4계절 조사를 벌이고 수 차례 수정을 거치던 기존 관행을 깡그리 무시한 '졸속'의 전형이다. 여권 내부에선 '다음 번 대선 전까지는 무조건 4대강 사업을 끝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국가 백년대계인 세종시가 급조됐다고 비판하는 이들이 '단군 이래 최대 토목사업'을 이렇게 서두르는 까닭은 무엇일까. 민주적 가치와 절차를 아랑곳 않는 후진적 정치 행태가 50여 년 전의 브라질을 능가한다.

 



by 25 | 2009/11/21 15:44 | 내반경 | 트랙백 | 덧글(0)

페터 빅셀




Q. 베케트나 이오네스코의 부조리극을 떠올리게 하는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우리 인생에서 기다림이란 어던 의미가 있을까요.

 

A. 기다림을 그리움이고 그리움은 문학의 핵심이란 점에서 나에게는 기다림이란 삶의 중심과 같은 그 무엇입니다.
유감스럽게도 현대사회와는 거리가 먼 일이지만 기다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인생 전체를 놓치는 겁니다.

 

Q. 책을 보면 관찰하기이해하기보다 보기듣기같은 원형적 행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A. 관찰은 능동적이고 의도적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보려고 하는지 미리 알고 있지요.
보기는 약간 다릅니다. 별다른 목적 없이 비생산적으로 그냥 존재하기와 비슷하지요.


페터 빅셀.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신간 관련한 중앙일보 인터뷰 중.

 










 

by 25 | 2009/11/21 15:22 | 내반경 | 트랙백 | 덧글(0)

memo



11/13

간만에 웅이를 만나, 다행스런/마침내의 취직과 27살 청년의 마음/몸을 지배하는 근간의 이야기를 듣고, 2시간 후 지나치게 말이 많은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돌아오는 차안에서 혼자 절레질했다.  어느샌가 이렇게 잔소리하는 존재가 되었는지.  사회경력 10년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 그러나 듣는 자가 다 담아낼수도 없는 이야기를 퍼부어 대고 있었던 것.  살아보면 그때 할 수 있는 만큼만 듣고/소화하고/취하고/행동하기 마련인 것인데, 영양 과잉은 결국 다 똥으로 나올 뿐인 걸.  하지만 나보다 먼저 인생산 선배가 나를 보며 안타까워, 더 알려주고 싶어, 한편 귀여워 하는 것이 그런 거겠지.


11/14
클래식을 시작, 한다는 표현이 웃기지만 깊고 넓은 그 세계에서 뭔가 체계적으로 정리/쌓아가고 싶을 때. 좋아하는 하나에 집중해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중앙선데이 김호정 기자의 팁을 읽고.  말러를 다시 생각해본다.  열라 재미없이 사는 애인없는 노총각의 한밤중 피로/우울/딱딱함의 어둠으로 가득한 방을 통째로 녹여 버릴 수 있는 (!)  그 낭만적 감수성에 대해서....



11/15
나는 주님의 것. 나의 재산, 시간, 신체가 주의 것이란 뜻은, 내가 가진 재능, 그동안 쌓아온 경력, 학력, 모은 돈, 버는 돈, 벌 돈, 생각하는 시간, 느끼는 시간, 느끼는 희노애락과 그 간을 채우는 다양한 감정, 직업적 능력, 직업외적 능력, 사교력, 인내심, 핀 나가는 감성, 돌출적 열정, 나의 키, 체력, 피부, 눈동자, 긴팔, 목소리, 웃음, 운동신경, 음악을 듣는 귀, 독해력과 이해력과 직관력과 분노할 줄 아는 마음과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는 것허허로운 유머, 그럼에도 불구한 여유, 때로 추진과 기동의 근간이 되는 성급함, 무심함중립성, 관심사, , 심장, , , , 머리카락, 후각. 그 모든 것이 주의 것이란 이야기 일 것이다








by 25 | 2009/11/15 12:15 | 안살림 | 트랙백 | 덧글(3)

Kristin Scott Thomas


10대 우상 오빠를 사랑하는 십대 소녀처럼 스크랩










by 25 | 2009/11/11 16:45 | 美美한 | 트랙백 | 덧글(0)

Rampling


우리 오마니와 동갑이신 45년 닭띠 램플링 여사











by 25 | 2009/11/11 16:42 | 美美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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